지난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첫 선을 보였던 그린 라이프 쇼가 오는 12월 7일(금)에 두 번째 문을 연다. 올해에는 ‘해피그린크리스마스(HAPPY GREENY CHRISTMAS), 지구를 살리는 행복’이란 슬로건으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과 크리스마스를 접목하였다. 12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그린라이프쇼 조직위원회 · 행복인사이트 조직위원회 · ㈜리컨벤션이 주최·주관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성장 중인 친환경 산업 제품과 트렌드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실생활 속 실천 가능한 올바른 친환경 정보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달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3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그린)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그린 식품관 △그린 용품관 △그린 체험관 △그린 전시관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그린 푸드 공간에서는 각종 유기농 및 건강식품이 운영된다. 특히, 부산에서 단순 건강식품 생산을 넘어 올바른 문화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미트리 등 많은 업체들과 함께 꾸며지는 그린 푸드 공간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친환경 식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그린 푸드 공간 내에는 그린 라이프 쇼에 참가한 시민들을 위한 카페 및 휴게 공간이 운영되어 참관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그린 용품 공간에서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옷, 천연 화장품, 천연 세정용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물품들이 전시·판매되며, 참관객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매일 본 행사 종료 시점에 ‘옥션 경품행사’ 이벤트도 진행되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그린 용품을 가져갈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특히, 8일(토) 16:50분부터 17:20분까지 동시 개최되는 ‘행복 인사이트’의 강연자로 참석하는 연예인 션이 ‘아이사랑기금 자선 옥션행사’에서 자신의 소장품을 내놓아 본 쇼를 빛내줄 예정이다.

그린 체험관에서는 부산에서 인지도가 있는 유명 공방 및 협회가 참석하여,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도자기, 도우아트, 우드버닝, 토피어리, 나무를 활용한 소품 등의 만들기 클래스를 상시 운영하며, 참관객들에게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다.

그린 전시관에서는 목공예와 한지공예 기업들의 구매와 생산 그리고 판매 등을 공동으로 하고 있는 한국디자인공예협동조합이 대한민국명장, 부산공예명장 등 장인들의 목공예 조각 및 문화상품, 한지소품 및 한지 가구제품 등을 본 행사장 내 전시 공간을 활용하여 참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8일(토)엔 여호근 동의대 교수의 ‘함께 걸으면 들리는 부산나무의 감성스토리’ 출판기념 북 토크쇼가 함께 진행된다. 부산나무의 면면을 공정여행으로 살펴 온 저자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본문 중 북구 화명동의 모진 풍파를 견뎌낸 팽나무를 통해 공존의 필요성을 이야기 한다. 또한, 필라테스 강의 및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 등 각종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유기농, 건강 식품 소개, 친환경 용품, 체험 및 전시 등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본 행사는 참가비 5,000원이며, 공식 홈페이지(www.greenlifeshow.com)를 통해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한편 12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그린 라이프 쇼와 함께 ‘리더, 여성성을 말하다’ <2018 글로벌 여성리더포럼>(www.globalwomenforum.org)과 “더불어 함께” 대한민국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행복 인사이트>(www.happinessinsight.org)가 벡스코 컨벤션홀 2층에서 동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