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다 (Kedah, 말레이시아 북서부의 주)의 보물로 알려진, 열대 지역인 랑카위는 말레이시아에도 특히 천국같은 곳이다. 또한, 휴식과 아름다운 경관을 추구하는 절약형 여행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

때묻지 않은 해변와 아름다운 경치, 푸르른 정원, 깊은 청록빛의 바다, 게다가 면세자격까지 갖추고 있는 랑카위는, 맘껏 태양을 누리고 일상의 긴장된 끈을 잠시 풀어놓기에 제격인 9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랑카위를 가야 할 5가지 이유를 정리해 보았다.

  1.  정말 너무나 싸다.

1987년 면세자격을 갖게 된 랑카위는, 면세 쇼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의 가격의 거의 반값에 훌륭한 음식들을 즐길 수도 있다. 숙소 또한 아주 고급이 아닌 이상, 꽤 괜찮은 객실들도 30달러 정도에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2.   너무나 멋진 랑카위

랑카위는, 비슷비슷한 밤마다 파티를 방불케 하는 다른 동남아시아의 몇몇 섬들과는 다르다. 바쁜 도시에서 벗어난 진정한 휴양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 곳 현지인들은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그들만의 조용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끄러운 파티 장면은 이 곳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만약, 조용하고 평화로운 여행 또는 누군가와의 낭만적인 여행을 원한다면, 랑카위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3.   환상적인 음식

말레이시아 음식은, 늘 최고이며 마음껏 흡족하게 먹을 수 있는 저렴한 음식으로 정평이 나 있다. 랑카위 음식도 마찬가지이다. 현지 음식을 느껴보고 싶다면, 다양한 뷔페스타일의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는 Jln Kampung Tok Senik으로 가 보는 것도 좋다. 커리, 신선한 생선구이나 면 음식들이 2-3달러 정도에서 가능하다.

4.  볼 거리와 할 거리로 가득

랑카위는 많은 수상스포츠와 그 외 여러가지 할거리로 넘처난다. 500여 종의 바다생물들을 만나고 싶다면 Underwater World를, 새들을 좋아한다면 Langkawi Bird Paradise, 분수를 보고싶다면 Telaga Tujuh, 708미터의 Gunung Machinchang에서의 멋진 뷰를 즐기고 싶다면 Panorama Langkawi에서 스카이 테이블카를 타 보는 것도 좋다. 또는 높은 곳이 부담스럽지 않다면, SkyBridge를 따라 걸어보는 것도 좋다.

5.  날씨

랑카위로 여행가기에는 11월에서 4월 사이가 최고이다. 맑은 날씨와 섭씨 30도에서 35에 걸치는 온도로 아름다운 열대 기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약간 습할수도 있으나, 말라카 해협의 북서부 해안을 따라 적도 부근에 있는 위치로 강한 바람이나 심한 소나기는 다소 적다. 9월에서 10월은 우기라 간혹 심한 비가 오기도 하지만, 여전히 여행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에어아시아 또는 말레이시아 항공 등을 이용하면, 쿠알라룸푸르에서 랑카위로 가는 저렴한 항공권을 매일 다양한 시간대에서 구할 수 있다.

영어 버전으로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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